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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 관저서 사망한 채 발견돼

등록 2020.05.17 1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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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즈리야=AP/뉴시스]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17일 관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뒤 수사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2020. 5. 17.

[헤르즈리야=AP/뉴시스]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17일 관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뒤 수사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2020. 5. 17.

[예루살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17일 텔아비브 북부 교외의 관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표했다.

사망 원인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경찰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웨이 대사(58)는 올 2월에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되었다. 그 전에는 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냈다.

유족인 부인과 아들은 이스라엘에 이스라엘에 거주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코로나 19가 본국 중국서 한창 맹위를 떨칠 때 이스라엘에 부임한 두웨이 대사는 이틀 전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 방문 중에 한 발언을 비난했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이스라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이스라엘 투자를 노골적으로 문제시하는 말을 했고 한 달 넘게 제기하고 있는 코로나 19 첫 진원지 중국의 관련 정보 은폐 의혹을 거듭 꺼냈다. 





중국 이스라엘 주재대사 두웨이가 1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대사관 관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진은 개인 웨이보 계정에서 캡처했다. 2020.05.17

중국 이스라엘 주재대사 두웨이가 1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대사관 관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진은 개인 웨이보 계정에서 캡처했다. 2020.05.1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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