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26년 산 이영하와 이혼 후 2년 반은 울었다"
![[서울=뉴시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출연했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5/NISI20200625_0000551889_web.jpg?rnd=20200625143651)
[서울=뉴시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출연했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지난달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한 부부 배우 선우은숙, 이영하가 13년 만에 함께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하는 아들, 며느리, 선우은숙과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편한 관계를 이어오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은숙은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미련이 남아서 아직까지 헤어진 남편이랑 연락을 하냐'라고 묻는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데 믿지를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들은 잘 모르지 않나. 저 집도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했다는 등 별 이야기가 다 있다. 정말 그러면 못 만나지 않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우은숙은 이혼 후 날들을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 당시에는 나도 철이 없었다. 그렇게 헤어지고 2년 반을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지난 1981년 결혼식을 올렸고, 2007년 2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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