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이달 분양…견본주택 11일 개관
사전 예약제 운영…총 438가구, 22일 1순위 청약

포레나 양평 메인 투시도.
한화건설에 따르면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해왔으나 앞으로 방역 단계에 따라 사전예약제를 통해 실물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약제는 멤버십 카드 가입자를 우선으로 하며, 전화를 통한 가입도 가능하고, 입장뿐아니라 분양정보와 우선공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양평은 정부의 6·17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또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10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자 계약은 19~21일 사흘간 진행된다. 포레나 양평의 계약자는 발코니 확장선택시 현관중문을 무상제공 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남한강과 가까워 일부 층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갈산공원 인근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오는 2022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여서 대기수요도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되면서 서울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 덕분에 수도권의 광역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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