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환경부와 친환경 신생기업 발굴…성장 집중 지원
![[서울=뉴시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5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3개 업체에는 상패와 함께 4억원의 성장지원금이 주어졌다. 2020.11.26.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1/26/NISI20201126_0000644651_web.jpg?rnd=20201126104604)
[서울=뉴시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5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3개 업체에는 상패와 함께 4억원의 성장지원금이 주어졌다. 2020.11.26.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5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3개 업체에는 상패와 함께 4억원의 성장지원금이 주어졌다.
▲폐기되는 배터리 전지막 필름을 원단에 부착해 고부가 고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라잇루트 ▲막히지 않는 금속 필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고농도 폐수를 처리하는 에이런 ▲일화용 플라스틱컵을 한 번에 수거·세척하는 IoT 기능이 탑재된 분리배출기를 개발한 이노버스 등이 주인공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들 3개 업체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빠르게 성장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재무, 법무,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의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분야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한 환경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발굴해 성장을 돕는다.
지난 5월부터 응모를 시작한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92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소셜벤처가 지원했다. 서류, 대면 심사 및 사업장 실사 등 과정을 거쳐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 투자·사업성 평가 등 각 분야별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도움으로 기술평가를 강화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의 친환경 가치는 혁신적인 수준으로 우리 사회 전체의 ESG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업체에 SK이노베이션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적극 지원해 기업과 정부, 소셜 비즈니스 기업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