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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현행 거리두기 단계·5인 모임 금지 3주간 유지"

등록 2021.04.30 0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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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 확진자 661명…긴장 끈 놓을 수 없어"

"5월 가정의달, 만남↑…특별방역관리주간 1주 연장"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현재의 방역 단계와 5인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주 5월3일부터 3주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661명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지도, 또 급격히 늘지도 않은 채 횡보의 모습인 바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몰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음 주 5월은 가정의달로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있어 만남과 일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일주일 시행했던 특별방역관리주간 기간을 한 주 더 연장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다음 3주간은 반드시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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