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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기현 당선에 "야권통합 선봉장 돼달라"

등록 2021.04.30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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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중도실용 가치로 야권통합"

"때로는 결기, 떄로는 소통 아이콘 기대"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국민의당은 30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을 향해 "아름답고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며 중도·실용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행보로 야권 통합을 넘어 국민 대화합을 이루어내는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대선을 앞두고 정권교체를 위해 반드시 야권 통합을 이루어내야 함은 수많은 국민의 열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김 대행은) 4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당내 중요한 직책을 맡아 활발히 국정을 수행해 오며 행정 능력까지 갖춘 전략가"라며 "정치는 물론 다양한 경험을 살려 민심을 살피고 당의 쇄신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능하고 오만한 집권 여당에 맞서 때로는 결기 있는 모습으로, 때로는 소통과 공감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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