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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엔하이픈, 아들로 삼고 싶은 멤버는?

등록 2021.05.11 0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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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간아이돌' 11일 방송분(사진=MBC플러스 제공)2021.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간아이돌' 11일 방송분(사진=MBC플러스 제공)2021.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엔하이픈이 '주간아이돌'에서 활약한다.

엔하이픈은 12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글로벌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엔하이픈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BORDER : CARNIVAL'의 타이틀곡 'Drund-Dazed'로 데뷔 이래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ITZY 편에 이어 글로벌 팬들의 팬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코너 '주간아 팬스티벌'에 참여한다.

엔하이픈은 팬들이 보내온 애정 어린 영상을 함께 보고,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사전 녹화에서 애정 담긴 Q&A를 이어나가던 중, 질문 공개와 동시에 엔하이픈 전원이 만장일치로 한 멤버를 지목한 질문이 등장했다.

이 멤버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본 멤버의 호소가 이어지는가 하면 여기저기서 목격담이 쏟아졌다. 해당 멤버는 이 질문과 관련해 해명했지만, 멤버들은 동의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아들로 삼고 싶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과반수가 같은 멤버를 지목했다. 엔하이픈의 아들로 등극한 이 멤버는 본격 '아빠 삼고 싶은 멤버' 찾기에 돌입하며 재밌는 광경을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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