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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은 거리두기 몇 단계?…수도권·대전·충주·창원 4단계

등록 2021.08.06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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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유행 큰 지방 4단계 유지…지자체별 단계조정 가능

세종·부산·강원·제주 등 15곳 3단계…경북 13개 시군 1단계

정부 "2주 연장으로 확실한 감소세 목표…새 방역전략 마련"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8.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달 22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됐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다. 다만 비수도권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사정에 따라 단계 조정이 가능해 4단계 또는 1~2단계인 곳도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방역 조처를 2주 더 연장해 22일 밤 12시까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수도권은 두 번째 연장되는 것으로, 4단계는 지난달 12일부터 6주간 적용되는 셈이다. 수도권 중 확진자 발생이 적은 인천 강화군·옹진군은 제외된다.

수도권 외 유행이 큰 지역은 4단계를 유지하고, 지자체별로 유행 상황에 따라 4단계 상향이 가능하다.

광역 시도 중에서 대전이, 기초 시군구 중에서는 충주와 경남 4개 시군(김해시·함양군·함안군·창원군)이 각각 4단계다.

3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은 광역 13개와 기초 2개다.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인천 강화군·옹진군이다.

2단계는 기초 12개에서 시행 중이다. 충청 보령시·서천군·태안군, 전북 남원시·정읍시·고창군·무주군·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안군·완주군(혁신도시 제외), 경북 문경시, 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이다.

경북 13개 시군(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청도군·고령군·성주군·예천군·봉화군·울진군·울릉군)은 1단계가 적용되고 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조치가 2주간 연장됐다"면서 "이번 연장의 목표는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 추세를 확실하게 감소세로 발전시키고자 함에 있다"고 했다.

이어 "비수도권의 경우 자체적으로 자율과 책임에 따라, 환자(발생) 수에 따라 (단계를) 조정하고 있는데 대전이 4단계로 이미 진입했다"면서 "확진자 수, 치명률, 예방접종률, 의료대응 역량,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추이를 감안해 새로운 방역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 (자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1.08.06.

[세종=뉴시스]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 (자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1.08.0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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