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올림픽공원서 노태우 영결식…TV·유튜브 생중계
방역 고려해 내빈 50인 이내 초청
야외 행사로 일반 시민 참관 가능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1.10.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27/NISI20211027_0018090700_web.jpg?rnd=20211027212637)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1.10.29. [email protected]
29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영결식 내빈은 유족과 친지, 장례위원회 위원, 국가 주요인사와 주한외교단 등 50인 이내로 최소화했다.
이는 검소한 장례를 희망한 고인 뜻에 따른 것으로, 영결식은 한국방송(KBS)과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야외 행사로 일반 시민의 현장 참관이 가능한 구조다.
영결식 장소는 고인이 재임 시절인 1988년 개최된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한 곳으로 정했다.
고인의 운구행렬은 영결식에 앞서 오전 9시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출발하며, 오전 9시30분 고인이 생활했던 서울 연희동 사저를 들렀다가 영결식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영결식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고인에 대한 묵념 후 장례 집행위원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약력보고, 국가장 장례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의 조사, 6공 당시 노재봉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종교의식, 추모영상 상영, 현화·분향, 추모곡, 조총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결식이 끝나면 운구행렬은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 절차를 진행하며, 고인의 유해는 파주 검단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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