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2030 역선택이라 조롱하는 순간 역풍" 경고
"젊은 당원, 다시 뛸 수 있도록 노력 견지"
"주말부터 尹 젊은 세대 소통하도록 진행"
"2030 지지 노력, 언행으로 물거품 안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5/NISI20211105_0018124266_web.jpg?rnd=20211105161817)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당 안팎 인사들을 향해 "(2030 세대)에 대해서 역선택이라고 조롱하는 순간 돌아올 것은 역풍밖에 없다"고 입단속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윤석열 후보가 참석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끝난 이후 당 안팎의 일부 인사들이 2030 세대에 대한 조롱과 비하로 보이는 언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선대위 명단은 인선 자체로도 아무 감동도 주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 하고, 다를 것"이라며 "정치개혁을 위해 당에 참여한 젊은 세대 중 경선결과에 아쉬움을 가진 당원들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당의 개혁과 2030의 정치지형 확대를 위해 다시 뛸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견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의 모교인 서울대 대학생위원회 지부 설립 등 후보가 직접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주말부터 후보가 수도권과 지방을 넘나들며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 서울과 부산의 보궐선거 이후 우리에게 매우 강한 지지세를 보이고 있는 2030의 지지를 얻기 위한 피땀 어린 노력은 절대 가벼운 언행과 실수로 물거품이 되도록 할 수는 없다"며 "꼭 저희가 2030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이 한번 느꼈던 정치적 효능감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