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15일 화상회담…대미 전략공조 논의 예상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https://img1.newsis.com/2021/06/28/NISI20210628_0017611566_web.jpg?rnd=20210629110601)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
13일 중국 외교부는 화춘잉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15일 화상으로 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화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6월 회담에서 두 정상은 중·러 우호협력조약의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지난 8월 전화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미국 주도로 서방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두 정상은 미국에 맞선 양국의 전략 공조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 사태, 대만해협 정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