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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15일 화상회담…대미 전략공조 논의 예상

등록 2021.12.13 16:27:00수정 2021.12.13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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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5일 화상회담을 갖는다.

13일 중국 외교부는 화춘잉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15일 화상으로 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화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6월 회담에서 두 정상은 중·러 우호협력조약의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지난 8월 전화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미국 주도로 서방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두 정상은 미국에 맞선 양국의 전략 공조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 사태, 대만해협 정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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