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여건 어렵지만 승리 확신…후원 수십배로 갚아드릴 것"
2030주축된 '국민후원회' 공식 발족
"어려운 때 후원 부탁드려 송구하다"
"열망을 국민께 '기회'로 돌려드릴것"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1.1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7/NISI20211217_0018262711_web.jpg?rnd=20211217104137)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1.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7일 "정권교체 열망이 담긴 정성어린 후원을 알뜰이 잘 활용해 국민 여러분께 수십배로 갚아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윤석열과 함께 하는 국민후원금 모금회'를 발족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난국에 코로나로 국민들이 어려운데 국민후원을 부탁드리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그러나 이 열망이 정권을 바꾸고, 국민의 세금을 아끼고, 또 이 세금을 국민들께 더 많은 기회와 돈을 벌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국민께 다 되돌려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어려운 여건에서 야당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지만 뜨거운 열망 덕분에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며 "조금도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전심전력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 젊은 후원회장,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보통사람 후원회장, 우리당의 수십년 오랜친구인 후원회장님을 상징으로 국민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후원을 잘 알뜰이 활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식 발족한 '국민후원회'는 사회 저명 인사들이 중심이 됐던 과거와 달리 2030세대가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청년 표심을 얻기 위해 소통 및 참여형 젊은 후원회라는 게 선대위 측의 설명이다.
후원회장은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30대 김윤후씨와 1998년생 대학생 이용진씨가 맡았다. 또 호남출신으로 1997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후원해온 최장기 후원인인 김철수씨도 공동 후원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