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달 3일 신년사…靑 "국민통합, 5대 과제 제시(종합)
같은 날 화상 신년 인사회…5부 요인, 여야 대표, 경제 대표 참여
신년 인사회 전 20분 간 신년사 발표…인사회·신년사 통합은 처음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11/NISI20210111_0017049464_web.jpg?rnd=20210111115321)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email protected]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한다. 5부 요인, 여야 대표, 경제계 대표들이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신년 인사회에 앞서 청와대 본관에서 약 20분 간 모두 발언 형태로 공식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별도의 공식 신년사 발표 자리를 마련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신년 메시지 → 신년 인사회 → 국무회의→ 수보회의 → 신년사 발표 → 신년 기자회견 순으로 자리를 거듭하며 한해 국정운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11/NISI20210111_0017049461_web.jpg?rnd=20210111115321)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email protected]
올해에는 신년 인사회와 신년사 발표를 분리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신축년(辛丑年) 올해의 경우 신년 인사회(1월6일)와 신년사 발표(1월11일)를 분리했다. 2020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신년 합동인사회(1월2일) 이후 닷새 뒤인 1월7일 첫 국무회의 주재 전 별도의 공식 신년사를 발표했었다.
2019년에는 1월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했고, 8일 뒤 신년 기자회견(1월10일)에서의 모두 발언 형태로 신년사를 대체했었다. 2018년에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신년 인사회(1월2일)와 신년 기자회견(1월10일)을 따로 진행했었다. 이 때도 신년 회견 모두 발언으로 신년사를 대체했었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19.01.10.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 신년사에서 '국민통합'을 새 화두로 제시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의 주요 명분도 '국민통합'이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밝힐 신년사 방향에 관해 "주요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 극복,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18.0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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