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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기자협회·JTBC 편향 발언 사과…도 지나쳤다"

등록 2022.02.07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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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관철하려다 도 지나쳤음을 인정"

"한국기자협회와 JTBC 선후배에 사과"

[서울=뉴시스] 황상무 전 앵커. (사진=KBS 제공) 2020.1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상무 전 앵커. (사진=KBS 제공) 2020.1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황상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특보는 7일 "지난 주말 토론회 실무협상 과정에서 있었던 저의 발언과 페이스북 글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측 대선후보 TV토론 협상단인 황 특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후보 초청 토론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11일 6개 방송사 합동으로 열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특보는 "대통령 후보 토론회는 국민들 판단의 주요 근거가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공정성이 중요하다는 개인적 소신으로 이를 관철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이 과정에서 한국기자협회와 JTBC가 편향적이라고 하고 페북에서도 다시 한번 거론한 것은 도가 지나쳤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또 "저의 글과 발언으로 상처받으셨을 한국기자협회와 JTBC 선후배님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황 특보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8일로 예정됐던 대선 후보 토론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주최측인 기자협회가 심하게 좌편향돼 있고, 방송사는 종편 중 역시 가장 좌편향된 JTBC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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