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당국, 수미 지역 고아 71명 안전한 곳으로 옮겨
수미 주지사 "인도적 통로 이용해"
"대부분 지속적 치료 필요한 아이들"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0/NISI20220320_0000955175_web.jpg?rnd=20220320163044)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우크라이나 당국은 그 동안 벙커에 숨어있던 수미 지역 고아원 아이 71명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인도적 통로를 통해 우리는 전투 지역에 있는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가 없는 아이들로, 대부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일부는 병원 직원들의 보살핌 아래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수미 지역은 우크라이나 북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러시아군에 의해 포위된 상태다. 앞서 러시아군은 이 지역에 포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은 그간 인도적 지원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외신에 따르면 전날부터 의료 물품·생수·식사 등 물품 지원이 처음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같은 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국민 18만 명이 대피로를 통해 구조됐으며, 수미 지역에 6개, 도네츠크 지역에 1개 등 7개 통로가 작동 중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0/NISI20220320_0000955176_web.jpg?rnd=20220320163101)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0/NISI20220320_0000955178_web.jpg?rnd=20220320163118)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드미트로 지비츠키 수미 주지사 페이스북)
. 2022.03.20.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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