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北 모라토리엄 파기…평화 심각하게 위협"
서욱,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격려사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9/NISI20220329_0018646021_web.jpg?rnd=20220329114029)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북한이 핵실험·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유예 선언(모라토리엄)을 파기했다며 비난했다.
서 장관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격려사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에 약속했던 모라토리엄을 파기하고 대륙 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또 "최근 안보상황은 매우 역동적이고 복잡하다"며 "주요 강대국 간의 전략적 경쟁과 자국 중심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국제안보질서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예비군을 향해 "우리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정예화된 예비전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여러분 역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핵심전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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