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말, 오후 6시까지 전국 18만974명 확진
전날보다 3만명 감소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04.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18656934_web.jpg?rnd=2022040112321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4월 첫 주말인 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8만97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8만97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일 21만1072명보다 3만9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 토요일인 지난달 26일 23만8773명보다는 5만7799명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로 경기 4만4114명, 서울 3만1863명, 인천 8126명 등 수도권에서 8만4103명(46.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9만6871명(53.5%)이 나왔다.
경남 1만2709명, 충남 1만897명, 전남 9837명, 경북 9442명, 전북 8519명, 대구 8236명, 강원 7262명, 광주 6752명, 부산 6318명, 울산 5050명, 대전 4406명, 충북 3537명, 제주 3119명, 세종 7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6만4171명으로, 이틀 연속 20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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