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책협의단 방미길…박진 "한미동맹 정상화 尹 의지 전달"
朴 "북 도발 한미 공동대응 틀 이끌어낼 것"
"미 행정부, 싱크탱크 등과 내실 있는 대화"
"尹 안보구상 실천 첫걸음 …성과갖고 올것"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하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단장인 박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부단장인 조태용 의원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04.0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3/NISI20220403_0018662389_web.jpg?rnd=20220403100133)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하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단장인 박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부단장인 조태용 의원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당장을 맡아 3일 미국으로 출국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당선인의 외교안보 공약인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드는데 있어 미국과의 공동노력의 틀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출국전 취재진과 만나 "북한의 ICBM도발로 한반도 안보상황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위중한 상황에서 미국과의 정책협의 임무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방미 대표단은 미국의 행정부, 의회, 싱크탱크, 주요 인사들과 만나 폭넓고 내실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시급한 현안인 북한 도발 공동대응, 한미동맹 정상화, 인도태평양 전략, 첨단기술동맹으로의 발전, 경제안보협력방안, 기후변화 등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의 분야에서 정책협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방미대표단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질적 정책협력을 위한 전문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당선인 외교안보 구상실천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성과있고 알맹이 있는 한미간 대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이번 방미에서 미국 조야의 정책 입안, 집행자들을 두루 만날 예정이다. 일정은 잠정적으로 5박 7일 예정이며, 각종 현안 정책 뿐 아니라 한미 정상회담 사전 정지 작업도 이뤄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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