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처 소폭 개편설에 인수위 "시점, 규모 확인 어렵다"
"여가부, 다른 부처처럼 여러 옵션 두고 검토"
"국정과제 도출 과정서 부처개편 논의될 것"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신용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18657186_web.jpg?rnd=20220401144806)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신용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정부조직개편을 6월 1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일부 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소폭 우선 개편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과 관련해 "시점, 규모 등에 대해선 확인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 브리핑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여가부 폐지와 관련해서도 "여전히 다른 부처 정부조직 개편안과 마찬가지로 여러 옵션을 열어두고 검토 중에 있다"고 했다.
신용현 대변인도 '4일 1차 국정과제 취합시 조직개편에 대한 논의도 이뤄나'는 질문에 "너무 빠르다. 국정과제 1차 초안이 취합되면 국정과제를 도출하는 상황에 따라 정부조직이 어떻게 가야할지, 어떤 것이 과제 수행에 효율적인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인수위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가부 폐지 등 정부 부처조직 개편을 무리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일부 부처만 조정하고 장관 인선을 마무리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수 있다는 '4월 소폭 개편설'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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