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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임기말 외유성 출장·대우조선 인사, 감사원과 소통 검토"

등록 2022.04.03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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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혈세 낭비하는 출장 자제하잔 취지"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대신해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대신해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임기 말 장·차관 외유성 출장과 대우조선해양 사장 '알박기 인사' 논란에 대해 "인수위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1층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과 추가 소통이 필요한지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인수위 내부에서) 임기 말에 공직에서 국민 혈세 낭비하는 외유성 출장을 자제하잔 취지의 대화가 있었고, 감사원이 자체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1일 "임기 말 고위공직자들의 외유성 출장이 많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식의 조치가 필요할지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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