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 학생 722명 신규확진…5주연속 감소추세
전주보다 13.4% 줄어…3주 연속 세 자릿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개수업이 열린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이 '어린이날 제정 과정 및 의미' 등에 대한 수업을 받고 있다. 2022.06.21.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04/NISI20220504_0018766611_web.jpg?rnd=2022050411173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개수업이 열린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이 '어린이날 제정 과정 및 의미' 등에 대한 수업을 받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지난 한 주 동안 서울 학생 7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19일 동안 서울 유·초·중·고 학생 72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주간 서울 학생 확진 규모는 지난달 둘째 주 3647명부터 셋째 주 2447명, 넷째 주 1545명, 다섯째 주 958명에 이어 이달 첫째 주 834명, 둘째 주 722명으로 5주 연속 감소세다.
전주 834명보다 112명(13.4%) 줄어 5월 다섯째 주 958명 이후 3주 연속 세 자릿수 규모로 발생했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이 326명(45.2%)으로 가장 많았다. 중학생 190명(26.3%), 고등학생 179명(24.8%), 유치원생 18명(2.5%)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전주 124명보다 22명(17.7%) 줄어 102명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44명(43.1%), 고등학교 23명(22.5%), 중학교 26명(25.5%), 유치원 4명(3.9%) 순이었다.
지난주 서울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총 824명이다. 이는 서울시 확진자의 8.8%를 차지한다. 직전 주 비율(9.3%)보다 0.5%포인트 줄었다.
학생 1만명당 발생률은 8.0명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발생률은 지난 5월 넷째 주 16.9명, 다섯째 주 10.4명에 이어 이달 첫째 주 9.2명, 둘째 주 8.0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학령기별로 살펴보면 중학생이 9.1명으로 가장 높았다. 고등학생 8.3명, 초등학생 8.2명, 유치원생 2.6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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