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비트 그로스, D램 보합·낸드 10%↑"
2분기 실적발표 콘콜…"TV 판매, 한 자릿수 후반 상승할 것"

삼성전자는 28일 2022년 2분기(4~6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D램 비트 그로스는 한 자릿수 중반을 기록했고,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비트그로스는 메모리 용량을 1비트(bit) 단위로 환산해 비트 생산량의 증가율을 계산하는 것으로, 메모리 시장 성장률을 가늠하는 지표다. 삼성전자는 3분기 D램 수요 비트 그로스가 플랫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낸드 플래시의 경우 "비트 그로스는 1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감소했고, ASP는 한 자릿수 초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수요 비트 그로스는 10% 정도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TV 판매량은 2분기 20% 중반 감소했으나, 3분기에 판매량이 한 자릿수 후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판매량이 한 자릿수 후반 감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0% 후반 정도다.
스마트폰 2분기 판매량은 6200만대, 태블릿 700만대 수준이다. 스마트폰의 ASP는 2분기 281불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는 스마트폰의 ASP와 판매량 모두 전분기 대비 상승을 하고 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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