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히트2', 양대 앱마켓 매출 10위권 진입
구글플레이 6위·앱스토어 1위 기록…구글서 사흘만에 20위↑
원작 IP 팬 성원이 관건…상반기 '던파 모바일' 흥행 이을까

넥슨은 25일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히트2(HIT2)’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히트2는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6위, 앱스토어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히트2는 출시 첫날이었던 지난 25일 앱스토어에서는 곧바로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구글플레이에서는 26위에 그친 바 있다. 원작 '히트(HIT)' 팬들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단기간에 순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히트2가 넥슨의 모바일 게임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히트2보다 상위에 있는 게임들은 모두 경쟁사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과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다.

넥슨의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신작 '히트2(HIT2)'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위,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모바일인덱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히트2도 던파 모바일과 결이 비슷하다. 넥슨은 ▲원작 'HIT'의 세계관을 잇는 정통성 ▲사실감 있게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 ▲독특한 기믹이 적용된 공성전 및 대규모 필드 전투 ▲독자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높은 유저간 인터랙션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히트2도 던파 모바일과 같이 원작 팬들을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을 지가 흥행의 척도가 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한편 넥슨은 히트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키키의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를 열고 게임에 접속한 일자별로 '수호의 반지', '희귀 장비 제작 재료 선택 주머니' 등 보상을 지급한다. 10월26일까지는 '키키의 특별 레벨업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여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투쟁의 반지'를 비롯해 장비 성장에 도움을 주는 '축복받은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서' 등 게임 아이템을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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