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조사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내달 14일까지 내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농업생산기반시설 중 노후 및 파손 등으로 기능 저하와 재해 우려가 있는 수원공, 수리시설 등의 취약시설을 조사해 내년 정비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반팀장 외 2명의 반원으로 점검반을 꾸리고,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과 협조해 조사를 벌인다.
주요 조사항목은 ▲저수지의 물넘이, 방수로 등 균열부 및 파손부 ▲누수차단을 위한 기초보강이 필요한 저수지 ▲양수장 펌프, 전동기, 수문 등 노후시설 ▲홍수 배제능력 부족 저수지 등이다.
군은 전수조사를 벌인 후 우선순위를 선정해 정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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