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티가 바부다, 환경문제 해결 위한 협력 논의
등록 2023.06.22 09:39:17수정 2023.06.22 10:12:05
환경차관, 보건환경부 장관과 양자면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서울=뉴시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지난 1월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6/NISI20230106_0019648875_web.jpg?rnd=20230106084416)
[서울=뉴시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지난 1월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부는 20일(현지시간) 앤티가 바부다에서 유제철 차관이 몰린 조세프 보건환경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앤티가 바부다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 군소 도서국이다.
이들은 수상태양광을 통한 재생 에너지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공동조사 등 앤티가 바부다가 직면한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차관은 또 오는 2030년 개최될 예정인 세계박람회(엑스포)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앤티가 바부다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 행사가 앤티가 바부다를 비롯한 각국에 한국이 보유한 환경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유 차관은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2030 부산 엑포스 준비를 전 국가적으로 하고 있다"며 "양국의 장기적 협력과 부산 개최 의의 등을 고려해 박람회 유치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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