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3위' 렉서스 인기비결…"50대·하이브리드 통했다"
개인 고객 중 50대 비율 35%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92%
![[서울=뉴시스] 렉서스 ES300h.(사진=렉서스코리아) 2023.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14/NISI20230614_0001289804_web.jpg?rnd=20230614143941)
[서울=뉴시스] 렉서스 ES300h.(사진=렉서스코리아) 2023.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일본 브랜드 렉서스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이른바 '독일 3사'가 주축인 수입차 시장을 파고 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렉서스는 지난달 아우디를 제치고 수입차 3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50대 고객의 꾸준한 수요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렉서스는 국내에 총 998대를 팔았다. 개인에게 753대, 법인에 245대를 판매했다.
연령 별로는 50대 고객이 큰 손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50대 고객은 렉서스 차량 260대를 구매했다. 이는 개인 대상 전체 판매량(753대)의 34.5%에 해당한다.
50대 고객에 이어 60대(178대)와 40대(172대)도 렉서스의 주 고객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렉서스의 개인 고객 판매 대수(753대)의 87%가 40대 이상 고객인 셈이다.
렉서스 중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수입차 브랜드 중 단연 돋보였다. 지난달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은 923대로, 전체 판매(998대)의 92.4%로 나타났다.
이는 수입차 업계 쌍두마차인 BMW(44%)나 벤츠(79%)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웃도는 수치다.
반면 가솔린 차량 판매 대수는 7대에 그쳤다. 전기차(8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60대)를 포함하면 사실상 대부분 판매가 친환경차로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경기(252대)와 서울(209대) 수요가 많았다. 이어 인천(112대)이 3위, 대구(87대)와 부산(86대) 등이 4~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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