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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25일부터 샌드위치 등 메뉴가 최대 300원 인상

등록 2024.06.20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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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메뉴 가격 변동 없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써브웨이가 샌드위치 제품군의 평균 가격을 9.1% 인상한다. 가격 조정 대상은 15㎝ 샌드위치 17종과 30㎝ 샌드위치 17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5종이다. 3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써브웨이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3.01.3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써브웨이가 샌드위치 제품군의 평균 가격을 9.1% 인상한다. 가격 조정 대상은 15㎝ 샌드위치 17종과 30㎝ 샌드위치 17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5종이다. 3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써브웨이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3.01.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가 오는 25일부터 샌드위치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15㎝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193원으로, 약 2.8% 상향 조정된다.

이 외 샐러드는 100원에서 300원, 단품 음료 및 세트 메뉴는 100원에서 200원 사이에서 조정된다.

사이드 메뉴 가격은 변동 사항이 없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1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써브웨이는 지난해 2월 1일부로 15㎝ 샌드위치 17종·30㎝ 샌드위치 17종 등 총 75종의 평균 가격을 9.1%(583원) 인상한 바 있다.
 
써브웨이는 원·부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및 제반 비용 등 써브웨이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최근 물가 인상 상황에서 부담이 커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 써브웨이가 지켜온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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