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자원순환 핵심"

등록 2024.06.21 06: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4.06.21.(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4.06.21.(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및 주요 성과 등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고 고객·주주·임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들과 원활하고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보고서다.

올해 보고서는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경영전략에 맞춰 ESG 추진 전략과 성과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첫 구매부터 재구매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전의 특성을 고려해,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생애주기와 매칭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평생 케어·가전 라이프 판매 상담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전략에 맞춰 상품 판매·사용·폐기까지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좋은 상품·물류 탄소 중립·자원순환 등 ESG 3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Himart 안심 Care(하이마트 안심 케어)' 에 대한 설명을 '스페셜 리포트' 를 통해 상세히 기재했다.

이 밖에도 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의 주요 영역인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상세 내용을 챕터별로 구성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 경영 추진 체계, 친환경 상품 운영, 폐가전 회수 시스템 등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들을 다뤘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만족 경영전략 수립, PB(자체브랜드) 품질 관리 강화,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현황, 윤리 및 준법경영체계 등 지배구조 실천 내용을 서술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업이라는 기업 특성을 살려 폐가전 회수를 통한 자원 순환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신제품 배송 설치 시 기존에 사용하던 폐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 평균 3만여톤에 달하는 폐가전을 회수했다.

아울러 2021년 9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 전사적 차원의 체계를 갖추고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