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즈 3관왕
'월드 와이드 톱 100'에 이름 올려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전경. 2025.02.26.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952_web.jpg?rnd=20250226143210)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전경. 2025.02.26.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교통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제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 '2023·2024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20개국 1000여개 이상 기업과 정부 기관이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다. 포춘 500대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첫인상 ▲표지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구성 ▲재무 정보 ▲정보전달의 명확성 등 6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8점으로 금상을 받았다.
공사는 수상작 중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 와이드 톱 100'에도 선정됐다. 전 세계 철도 운송기관 중 서울교통공사만 유일하게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공사는 보고서 커뮤니케이션 방식 기술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Technical Achievement Award'까지 동시에 수상하며 최종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은 1㎞를 이동할 때 탄소 배출량이 1.5g으로 승용차의 0.7%, 버스의 5% 수준에 불과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연간 24억명을 수송하며 ESG의 핵심 아젠다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이번 수상을 ESG 경영 고도화를 향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고객·지역 사회의 안전 실현과 상생 협력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