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심판, 대한민국 여성 최초 'ISU 국제심판' 발탁
2024-2025 국제심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
한국 최초 여성 국제심판
"심판 역할 넘어,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후배들에 영감 주고 싶다"

김수연 심판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국제심판으로 선정됐다. (사진=세종대홍보실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체육학과 동문인 김수연 심판이 2024-2025년 ISU의 스피드스케이팅 국제심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김수연 심판은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여성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심판이사를 맡은 인물이다.
현재 김수연 심판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ISU 스피드스케이팅의 월드컵 경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얼음 위의 여성 포청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한국 최초의 여성 국제심판이다.
김수연 심판은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계획, 실행, 확인, 조치라는 원칙이 오늘날 저를 세계적인 심판의 자리까지 오르게 한 원동력"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히 심판의 역할을 넘어,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끄는 여성 스포츠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차가운 얼음 위에서 냉정하고 공정한 판정을 내리지만, 빙상 스포츠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대한민국 빙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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