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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내일보장택배' 서비스 시작…"편의점 업계 최초"

등록 2025.04.14 0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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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동일 권역 내 단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CU가 운영 중인 택배 서비스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와 기존 택배사가 배송하는 '일반 택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택배', DHL을 이용할 수 있는 해외 특송 등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CU내일보장택배는 접수 후 다음 날 원하는 곳으로 곧장 배송되는 서비스로 편의점 업계에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송부터 수령까지 24시간 내 초고속 배송을 앞세운 서비스다.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되는 물품은 다음날 곧장 고객이 지정한 곳으로 배송된다. 현재 편의점 일반 택배는 통상 2~3일이 걸린다. 배송은 딜리박스중앙이 담당한다.

CU내일보장택배는 빠른 배송에도 일반 택배 대비 운임이 낮다. 서비스 운임은 ▲500g 미만 3200원 ▲500g~1㎏ 미만 3900원 ▲1~3㎏ 미만 4700원 ▲3~5㎏ 미만 5400원이다. 이는 동일 규격의 일반 택배 대비 최대 37%가량 낮은 수준이다.

CU는 다음 달 말까지 모든 규격의 CU내일보장택배에 대해 300원 일괄 할인 행사도 펼친다.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500g 미만 소형 택배는 2900원에 익일 배송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달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추후 고객의 수요 등을 모니터링한 후 주요 도시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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