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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현대 산림문학 100선 선정…다양한 행사 진행

등록 2025.04.24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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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3권·아동문학 20권·수필집 45권·소설 22권

[대전=뉴시스] 현대산림문학 100선에 선정된 도서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현대산림문학 100선에 선정된 도서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숲에 대한 친밀도 향상을 위해 '현대산림문학 100선'을 선정하고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문학은 숲, 나무, 풀 등 산림을 주요 배경 또는 주제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고 자연 속 삶과 경험, 철학을 담아낸 작품이다.

산림청은 국민이 추천한 총 1039권의 산림문학 작품 중 2인 이상 추천 작품을 4개 부문(아동문학, 시, 소설, 수필)으로 나눠 선정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공정성을 위해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한 뒤 최종 시집 13권, 아동문학 20권, 수필집 45권, 소설 22권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선정된 산림문학 100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00선 전시행사는 ▲4월 25일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 행사 (경북 울진군 소광리 계곡) ▲5월 10일 한국아동숲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대전 배제대학교 국제교류관) 등이 마련됐다.

또 6월에는 산림문학 100선 독후감 대회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청소년 글짓기 대회(경북 봉화군)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현대 산림문학 100선이 숲이 지닌 문학적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인간과 자연을 잇는 정서적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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