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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봉산서 사진 찍던 60대 등산객 20m 아래 추락사

등록 2025.06.16 09:06:09수정 2025.06.16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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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산에 올라 사진을 찍던 60대 A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33분께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632m) 정상 부근에서 A씨가 사진 촬영 중 20m 절벽으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오후 2시45분께 A씨를 구조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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