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수부, 25일 호르무즈 해협 충돌 대비 합동훈련

등록 2025.06.19 09:29: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스라엘-이란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위협 증가

관계기관 점검회의 매일 개최…신속 대응

[부산=뉴시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한국 선박의 선원이 미사일 발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선원노련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한국 선박의 선원이 미사일 발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선원노련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GPS 교란이 발생하는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중동 해역에서 운항 중인 우리나라 선박의 비상 상황에 대비해 2023년 11월부터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 공유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

최근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19일부터는 매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정세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 오는 25일에는 강도형 장관 주재로 호르무즈 해협 내 드론에 의한 민간 선박 공격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강도형 장관은 "우리나라 해상 공급망의 큰 역할을 맡고 있는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