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배우는 생존수영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생존수영은 물에서 개인의 생명을 지키고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수영법이다. 일반 수영과 다르게 물 위에서 최소한의 체력으로 최대한 오래 머무는 것에 초점을 둔다.

물가에서 발장구치기, 바닥을 차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보빙 동작 등을 반복 시행해 물에 적응하며 뜨는 연습을 한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기에 앞서 물장구를 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고무보트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바다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7월18일까지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 학생 15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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