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볼파크서 '영동군의 날' 프로모션…관광·특산물 홍보

2024년 한화이글스파크 영동군의날 프로모션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간 주중 3연전이 열리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영동군의 날’ 프로모션(홍보·판촉)을 진행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경기 시작 전까지 경기장 밖에서 홍보부스를 차려놓고 9월에 개막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영동의 4대 축제, 영동관광지,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특산품 시식·시음회도 열었다.
난계국악단 소속 소리꾼 지현아는 애국가를 불렀고 정영철 영동군수는 시구를, 신현광 영동군의장은 시타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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