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화랑훈련 강평…성과·과제 '공유'
![[창원=뉴시스]18일 오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426_web.jpg?rnd=20250718114111)
[창원=뉴시스]18일 오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18. [email protected]
회의에는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기관인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 합참 작전1처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지휘관, 시군 부단체장, 예비군 지휘관, 민방위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4~17일 실시된 화랑훈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해 대항군을 다수 운영하고, 각 부대와 기관의 실질적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기간 중 도청과 각 시군은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군사작전의 조기 종결을 지원했다.
![[창원=뉴시스]18일 오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429_web.jpg?rnd=20250718114311)
[창원=뉴시스]18일 오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18. [email protected]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면서 "훈련 과정에서 지적된 개선 사항을 철저히 분석해 안보체계 확립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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