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 러시아서 열린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 축제 [뉴시스Pic]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00536902_web.jpg?rnd=20250803112006)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러시아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 축제가 열렸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독창적인 의상을 착용한 채 패들보드를 타고 노를 저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00536904_web.jpg?rnd=20250803112006)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9_web.jpg?rnd=20250803112006)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5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7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4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0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59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2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68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00536880_web.jpg?rnd=2025080408574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00537133_web.jpg?rnd=20250803112006)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이카강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연례 ‘폰탄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축제 참가자들이 패들보드를 젓고 있다. 이 축제에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다. 2025.08.0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