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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 사업' 종료…8개국 56명 박사 배출

등록 2025.08.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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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부터 사업 수행…총 82명 장학생 지원

'친한파' 전문가 양성 및 아세안 교육 역량 강화

[경주=뉴시스]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6월 26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교협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사진=대교협 제공) 2025.06.26.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6월 26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교협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사진=대교협 제공) 2025.06.26.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13일 '제5회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2025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장학생을 격려하고, 5년간 이어진 사업의 마무리를 알린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석사학위 소지 교원에게 국내 유수 대학의 박사과정 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교협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8개 아세안 국가에서 온 82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이 중 56명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6명은 박사과정 수료를 마친 상태다. 아직 학위를 취득 중인 수료생들은 본국에 돌아가거나 한국에 남아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31일부로 종료되는 이번 사업 이후에도 아세안 국가들과의 고등교육 교류를 다방면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고등교육 국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양오봉 대교협 회장은 "5년간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박사학위라는 값진 결과를 거둔 본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장학생들이 구축할 네트워크는 한-아세안 간 새로운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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