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최종전서 亞 최초 정상 도전…'30명 모두 우승 후보'
한국 선수는 임성재가 유일…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참가하는 '왕중왕전'
랭킹 따른 '차등 타수제' 폐지로 모두가 우승 가능성
세계랭킹 1위 셰플러, 최초로 2년 연속 우승 노려
![[오윙스밀스=AP/뉴시스] 임성재가 15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2025.08.16.](https://img1.newsis.com/2025/08/16/NISI20250816_0000560367_web.jpg?rnd=20250816082601)
[오윙스밀스=AP/뉴시스] 임성재가 15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2025.08.16.
투어 챔피언십은 한국 시간으로 22~2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나서 챔피언으로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페덱스컵 랭킹 28위인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엔 유일하게 투어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종전 출전이다.
페덱스컵 랭킹은 낮지만, 올해부터 랭킹에 따라 다른 타수로 출발하던 '차등 타수제'가 폐지돼 우승 가능성이 열렸다.
임성재는 2022년 이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인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단독 7위에 올라 톱10에 진입했다.
![[오윙스밀스=AP/뉴시스] 임성재가 15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2025.08.16.](https://img1.newsis.com/2025/08/16/NISI20250816_0000560614_web.jpg?rnd=20250816082601)
[오윙스밀스=AP/뉴시스] 임성재가 15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2025.08.16.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에 간다는 거 자체가 1년 동안 시즌을 잘 보낸 거라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꼽힌다.
올해 5승을 쌓은 셰플러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올해도 우승하면 사상 최초로 투어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다.
2007년 시작한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자는 한 번도 없었다.
셰플러의 우승을 막을 경쟁자로는 세계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거론된다.
2016년과 2019년, 2022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매킬로이는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오윙스밀스=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7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두 개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자에게 우승컵과 함께 미 웨스턴 골프협회의 JD 웨들리 트로피를 수여한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하며 시즌 5승, 통산 18승을 기록했다. 2025.08.18.](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0566011_web.jpg?rnd=20250818082223)
[오윙스밀스=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7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 케이브스 밸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두 개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자에게 우승컵과 함께 미 웨스턴 골프협회의 JD 웨들리 트로피를 수여한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하며 시즌 5승, 통산 18승을 기록했다. 2025.08.18.
우승 상금은 1000만 달러(약 139억원)에 달한다.
준우승 상금은 500만 달러(약 69억원), 3위 상금은 370만 달러(약 51억원)다.
10위만 해도 73만5000달러(약 10억원)를 받고, 최하위인 30위도 35만5000달러(약 5억원)를 거머쥔다.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의 변화도 눈에 띈다.
14번 홀을 파 5홀에서 파 4홀로 바꿔 지난해 71타에서 올해 70타로 한 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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