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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편의↑'…서산시 특별교통수단 차량 늘렸다

등록 2025.09.04 2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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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 현관 앞에서 차량 5대 전달식 가져

기존 14대서 1대 교체·4대 증차, 18대 운영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와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들이 4일 시청 현관 앞에서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와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들이 4일 시청 현관 앞에서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통약자의 발'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14대에서 18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4일 시는 시청 현관에서 이날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를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건네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노란색 특수 승합차다.

중증보행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등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센터는 이날 받은 차량 5대 중 1대를 기존 차량 교체, 4대는 증차에 이용, 기존 14대에서 총 18대의 차량을 운영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희망자는 센터에 이용자 등록 후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배차를 요청하면 된다.

이완섭 시장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증차로 배차시간 감소 등 이동 편의가 보다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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