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대학 강의 듣는다고?"…화성오산 늘봄학교 캠퍼스 체험운영
경인교육대학교 등 4개 대학 참여, 초등생에 무료 전문교육
![[화성=뉴시스]경인교대 교수진이 화성바른초등학교에서 스마트 줄넘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2025.09.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262_web.jpg?rnd=20250905160534)
[화성=뉴시스]경인교대 교수진이 화성바른초등학교에서 스마트 줄넘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오산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교 수업을 경험하는 기회가 생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대학 강의와 캠퍼스를 경험하며 다양한 배움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교수진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방문형'과 학생들이 주말에 대학을 방문하는 '주말집중형' 2가지로 진행된다. 경인교육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수원과학대학교, 오산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경인교대는 인문학 탐험 등 12개 프로그램,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AI 체험 중심의 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과학대는 디자인 교육, 오산대는 1인 방송 제작 등 실습형 수업을 운영한다. 인공지능·디지털, 융합과학, 체육, 인문·사회·정서, 문화예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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