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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주문 대신 메에~"…英 술집에 난입한 양떼(영상)

등록 2025.09.10 03:30:00수정 2025.09.10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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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영국의 한 시골 술집에 양 8마리가 무리지어 들어오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사진=BBC) 2025.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영국의 한 시골 술집에 양 8마리가 무리지어 들어오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사진=BBC) 2025.09.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영국의 한 시골 술집에 양 8마리가 무리지어 들어오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주 영국 노스요크셔의 블루 벨 컨트리 인에서는 저녁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던 중, 양떼가 문을 통해 그대로 술집 내부로 들어왔다.

술집 부매니저인 한나 파킨은 서류 작업 중 고개를 들어보니 양들이 들어와 있었다. 그는 "혼란스러워 보이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밝혔다.

파킨은 "양들이 '메에'하는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순식간에 들어왔다"라며 "동물을 잘 다루는 편이 아니라 쫓아내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블루 벨 측은 "손님 맞이를 이어가기 전, 매장은 철처히 소독됐다"라며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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