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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을래?" 대구서도 초등생 유인 시도…경찰, 용의자 추적

등록 2025.09.10 19:55:46수정 2025.09.10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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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대구=뉴시스]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에서 초등생을 유인해 끌고 가려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일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서구 대평리시장 일대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 A양에게 접근해 데려가려다 미수에 그쳤다.

용의자는 "짜장면 먹으러 가자"며 유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최근 들어 서울, 경기도, 제주도 등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특정해 쫓는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 정보를 위해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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