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민'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총괄사장에 삼성 출신 윤석준 부사장
삼성전자 미전실·제일기획 비즈니스 본부 경험
김대중·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서 근무하기도
"상생협력·이해관계자 소통 등 배민 2.0 속도 낼 것"
![[서울=뉴시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신임 CRO.(사진=제일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338_web.jpg?rnd=20250911155920)
[서울=뉴시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신임 CRO.(사진=제일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삼성전자·제일기획 출신 인물을 영입하고 '배민 2.0'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윤석준 전 제일기획 부사장을 선임했다.
윤 사장은 삼성 미래전략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및 기업 브랜드 전략, PI(president identity)업무, 주요 국가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꼽힌다.
1964년생인 윤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제일기획 비즈니스 3본부장, 2016년 삼성전자 기획팀 담당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 다시 제일기획으로 자리를 옮겨 제일기획 비즈니스 본부장 등을 맡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윤 사장 영입과 함께 기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조직을 통합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을 신설한다.
윤 사장이 총괄하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은 배달의민족 브랜딩·홍보·사회공헌·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윤 사장은 앞으로 배달의민족 브랜드 혁신, 상생협력과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 '배민 2.0' 혁신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입점업주), 라이더 등의 동반성장과 사회공헌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올해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이한 배민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실행 중"이라며 "고객과 파트너(입점업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배민 2.0'에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