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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 아찔한 입맞춤…뽀얀 피부+각선미까지

등록 2025.09.14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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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26)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계곡 왔는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레드 컬러의 끈 나시와 흰색 라인이 들어간 돌핀 팬츠 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와인빛의 헤어와 레드 착장으로 정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다혜는 이날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허공에 입맞춤하는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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