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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AI전략과' 신설…"인공지능 산업 강화" 조직개편

등록 2025.09.15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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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대응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미래사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산업과 경제성장에 중점을 둔 대규모 조직개편을 10월1일자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미래전략국을 'AI스마트정책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AI전략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기존 스마트도시과는 AI스마트정책국으로 재배치, 인공지능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기업유치단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개편해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한국형 실리콘밸리 기반 조성 역할을 맡는다. 군공항 이전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이전과와 공항지원과를 '공항이전추진단'으로 통폐합한다.

평생학습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평생교육과 내 평생학습 관련 3개 팀을 분리해 평생학습과를 신설한다. 해당 부서에 내에 있던 다른 팀들은 청년청소년과와 통합해 '교육청년청소년과'로 재편된다.

특례시 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사무국에는 5급 기구인 의사담당관을 신설해 복수 담당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도 시 정원은 기존 3805명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의 미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이라며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기구를 갖춰 시정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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