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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BMW·벤츠…요일마다 바뀐 불륜남들, 남편은 '경찰'

등록 2025.09.20 16:15:54수정 2025.09.20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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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김하람 인턴 기자 = 현직 경찰관 남편의 아내가 요일마다 다른 남성과 외도를 벌인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

18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는 포인트 탐정사무소의 정경수 대표가 출연해 자신이 직접 맡았던 불륜 사건 사례를 공개했다.

16년 차 탐정인 정 대표는 "현직 경찰 A씨가 아내의 수상한 외출이 반복되자 차량 번호와 동선을 추적해달라며 의뢰했다"고 밝혔다.

A씨는 특히 "소나타를 타는 남자를 찾아달라"고 구체적인 단서를 남겼고 정 탐정은 곧바로 잠복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정 대표는 "월요일에는 그랜저, 화요일엔 카니발, 수요일은 BMW, 목요일은 벤츠로 요일마다 차종과 남성이 모두 달랐다"며 "이 중 한 명은 주요 불륜 상대로 다른 상간남들을 정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여러 남성과 외도를 저지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다"며 "이후 A씨는 상간남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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