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던 아이 하반신을"…공원서 소년 성추행한 40대女

23일 일본 홋카이도방송(HBC)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삿포로시 주오구에 거주하는 회사원 A(42·여)씨를 비동의 외설(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의 한 공원에서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던 10대 초반 소년의 하반신을 옷 위에서 만진 혐의를 받는다.
사건 이후 피해 소년은 경찰에 "여성이 몸을 만졌다"라고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소년이 말한 인상착의와 비슷한 여성을 근처에서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피해 소년과 모르는 사이이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평소 생활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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